편의점 디저트 대전 이번엔 '황치즈' 열풍이 분다.

편의점 디저트 대전 이번엔 '황치즈' 열풍이 분다.

 

 

편의점업계가 크림빵 대전에 이어 체다 함량이 높은 치즈인 '황치즈' 대전을 펼치고 있다.

 

편의점 디저트는 이에 황치즈 열풍이 불었다. 

 

황치즈는 내가 마카롱을 주문할 때 항상 주문하는 마카롱이었는데 이렇게 디저트로 인기몰이를 하다니 신기하다. 

 

 

 

 

 

 

gs25의 '쿠캣 버터바' 황치즈맛과 오리지널맛의 2종은 지난해 10월 출시했다.

 

출시하고 3달 만에 누적판매량이 100만 개를 넘었다. 

 

같은 기간 주요 검색 사이트에서 '황치즈' 키워드 검색도 2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gs25는 배들어올때 노 젓는다는 각오로 '매일유업 황치즈 카스테라' '뚱카롱 황치즈' 등 황치즈 관련 디저트 상품 2종을 추가로 선보였다. 

 

 

cu가 지난달 한정판으로 선보인 연세우유황치즈 생크림빵도 일주일동안 판매량이 17만 개를 등극했다고 한다. 

 

나도 황치즈를 엄청 좋아하는데 보이면 사먹어봐야겠다.

 

이상 편의점 디저트 황치즈 열풍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