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빈티지 가죽 재킷 50개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미우미우, 빈티지 가죽 재킷 50개 한정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미우미우(miu miu)가 지속 가능한 이념을 추구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빈티지 의류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었다.

 

빈티지 가죽 자켓 50개 한정판은 '업사이클 바이 미우미우'의 프로젝트 일환이다. 

 

 

업사이클은 위라는 뜻의 up과 재활용이라는 뜻의 recycle의 합성어이다.

 

이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선 부가가치를 높이는 수준에 까지 이르렀다. 

 

 

 

 

이번에 선보인 자켓은 미우미우라는 브랜드를 표현하는 것과 동시에 세련된 플라워프린트와 고급 크리스탈 장식, 파이톤 프린트 가죽과 새틴 리본 장식의 대비가 특징인 자켓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번 미우미우 컬렉션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화보의 배경은 남성성의 기존 개념을 더욱더 강조한다고 한다. 

 

 

출처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