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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훈풍에 '우 영우' 제작사도 주목받다!
'이상한 변호사 우 영우'의 제작사인 에이스토리 주가가 연일 강세를 띄고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 영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전날 10% 정도 급등했고 20일에도 1.33% 상승했다.
넷플의 3분기 총가입자는 2억 2300만 명이다.
이는 전 분기 대비 241만 명 증가한 수치이다.
넷플의 어닝 서프라이즈에 국내 콘텐츠 제작 업체들 주가도 대부분 상승했다.
'우영 우'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중국에 판권을 판매하면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에 비해 2배 이상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넷플릭스가 3분기 흥행 콘텐츠로 '우영 우'를 직접 언급한 점도 상승세에 영향을 미쳤다.
이상 넷플 인기작 '이상한 변호사 우 영우'에 대한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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