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뷰모음/동남아여행후기39 태국 방콕 마사지 추천, "Indara" 태국 방콕 맛사지 추천, "Indara" 슈퍼리치에서 한국 돈 5만 원을 태국 바트로 환전하고 바로 맞은편에 맛사지샵이 있어서 들렀어요. 큰 기대 없이 들른 곳인데 너무 시원하게 잘 받아서 여기는 업로드를 해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깔끔한 디자인의 태국 맛사지 샵의 모습입니다. 직원들도 전부 다 친절 하셨어요. 처음에 발 마사지를 받기전에 하얀 가루로 발을 씻어줍니다. 그다음 의자에 앉아서 발 마사지를 받았는데 이렇게 시원하고 잘하는 발 마사지는 처음 받아보는 거 같아요. 마사지를 꽤 많이 받았는데 감탄이 나올정도로 시원하게 잘하시더라구요. 살짝 잠까지 들었습니다. 다음에 환전하러 들르면 무조건 갈 거에요 재방문의사 100%입니다. !!! 이상 태국 방콕 마사지 추천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 2023. 3. 28. 태국 방콕 호텔 추천 ① - 디바럭스 리조트 앤 스파 방콕(Divalux Resort and Spa Bangkok) 태국 방콕 호텔 추천 ① - 디바럭스 리조트 앤 스파 방콕(Divalux Resort and Spa Bangkok) 이 호텔은 가성비가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방콕 수완나품 공항이랑 가까워서 예약을 한 방콕 숙소입니다. 밤 비행기였어서 공항이랑 최대한 가까운 숙소를 잡아야 했거든요. 늦은 시간 도착을 해서 체크인을 했습니다. 리조트라 버기카를 타고 이동을 했어요. 리조트가 태국의 느낌을 잘 살려주고 너무 이쁘더라구요. 잠만 자고 가는 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가격은 1,600바트(원화로 약 6만 원대)이고 성급도 5 성급 리조트라 가성비 최고였어요. 수영장도 이렇게 멋있게 있었구요. 조식은 포함이 안되어있어서 당일에 결제를 하고 먹었습니다. 한 끼당 12,000원 정도 하는데 오믈렛이 특히 맛있었네.. 2023. 3. 27. 태국 방콕에서 태국 치앙마이가기 태국 방콕에서 태국 치앙마이 가기 태국 17일간의 여행일정에서 방콕에만 있기에는 너무 길어서 치앙마이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돈무앙공항에서 에어아시아 국내선을 타고 치앙마이공항으로 향했습니다. 방콕에서 치앙마이를 가는 경로는 기차를 타거나 버스를 타거나 비행기를 타거나 하는 방식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가장 빠르게 가는 방법인 비행기를 타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항상 외국의 국내선을 타러 가면 현지인이 된 거 같아서 뿌듯한 느낌.. 저만 그런가요?ㅋㅋㅋ 티켓발급받는 거조차 너무 뿌듯한 느낌입니다 허허.... 치앙마이는 어떨지 너무 궁금하네요. 앞으로의 후기에서 치앙마이 여행 썰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태국 방콕에서 치앙마이로 비행기 타고 간 후기를 말씀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 3. 26. 제주항공 탄 후기와 제주항공 기내식 먹은 후기 제주항공 탄 후기와 제주항공 기내식 먹은 후기 방콕으로 갈 때는 티웨이항공을 탔다면 치앙마이에서 인천으로 가는 직항이 제주항공에 있더라구요? 냉큼 예약을 해버렸죠. ㅎㅎ 비행기안에서 의사소통할 일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승무원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놓인다구요~~~ 저는 편명 7C4206의 항공편을 이용했습니다. 비행기 좌석은 25번의 창가 쪽이었네요. 이상하게 이날은 잠이 안 와서 밤을 꼴딱 새웠습니다. 딱 한 번 졸았던 거 같아요. 그것도 잠깐! 제주항공의 맨 앞 좌석은 2-2열로 별도 구매가 필요합니다. 뒤쪽은 3-3 열이고요. 티웨이항공보다 좌석이 편한 거 같았어요 ㅎㅎ 또 물도 준다구요!!! 승무원께서 기내식을 전달해주셨어요. 저 은박지 엄청 뜨거워요. 손 조심하세요~~ 저는 불고기덮밥을 주.. 2023. 3. 25.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