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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모음/동남아여행후기39

여자혼자 태국 방콕 4박 6일 자유여행 - 호텔소개 "siri sathorn hotel" (구 the quarter saladaedng by uhg) 여자혼자 태국 방콕 4박 6일 자유여행 - siri sathorn hotel (구 the quarter saladaedng by uhg) 이번에는 조금 짧게 방콕여행을 했어요. 이번 방콕 여행이 4번째 방콕여행입니다~ 지갑 사정을 생각해서 조금 저렴한 숙소로 예약을 했는데요. 호텔이름이 바뀌었나봐요. 시리 사톤 호텔이라고 되어있고 아고다에는 아직 업데이트가 안됐는지 더 쿼터 살라댕 바이 유에이치지로 나와있어요. 17층으로 방을 배정받았습니다. 뷰 때문에 고층이 좋더라고요 ㅎㅎ 구조가 조금 특이했는데요. 가벽으로 공간을 나눠놓았더라고요. 옆 방이 막 시끄럽지는 않았는데 커튼발? 이라고 해야되나요? 그 줄을 잡아당겨서 햇빛을 막는거 그 소리도 나고, 드라이기 소리도 들리더라구요. 만약에 진짜 아이가 있거나 .. 2023. 6. 14.
치앙마이 가볼만한 곳, 대형쇼핑몰 마야쇼핑몰(MAYA Lifestyle Shopping Center) 치앙마이 가볼 만한 곳, 대형쇼핑몰 마야쇼핑몰(MAYA Lifestyle Shopping Center) 치앙마이에 위치한 마야쇼핑몰은 많은 부티크, 선물 상점, 식당, 영화관이 있는 대형 고급 쇼핑몰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입니다. 출입구가 여러 군데 있는데 경비하시는 분이 다 지키고 계세요. 그리고 들어갈때마다 경례를 해주시는데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마야 쇼핑몰에도 터미널21처럼 푸드코트가 있는데 먹고 나면 바로바로 치워주셔서 관리가 참 깨끗하게 잘 되는 점이 좋았어요. 또한 영화관앞에는 자동으로 와이파이가 잡혀서 앉아서 쉬면서 핸드폰 하기에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에 비대가 있는거 또한 큰 장점입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쇼핑몰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워요. 지하에 슈퍼마켓이 .. 2023. 4. 13.
태국 치앙 마이 호텔 추천 ② - SYN 부티크 호텔 태국 치앙 마이 호텔 추천 ② - SYN 부티크 호텔 이 호텔에서는 4박을 지냈는데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숙소가 예쁜 호텔입니다. 4박에 418,112원을 지불했습니다. 아고다로 예약했구요. 시티뷰 전망으로 32㎡에 슈퍼 킹베드 1개를 선택했습니다. 로비에 미술작품이 걸려 있는데 한달에 한 번씩 그림이 바뀐다고 해요. 웰컴드링크로 딸기주스를 줬습니다. 상큼하고 맛있었어요!! 객실도 깔끔하고 디테일을 상당히 신경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화분이라던지 인테리어 소품이 눈에 띄였습니다. 치앙마이풍의 건축물을 지나면 SYN 부티크 호텔이 나옵니다. 뭔가 고전과 현대의 조합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이상 태국 치앙 마이 호텔 추천 SYN 부티크 호텔에 대한 후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3. 4. 12.
아속역 터미널 21(terminal 21) 방문 후기 아속역 터미널 21(terminal 21) 방문 후기 터미널 21은 아속역과 붙어있는 방콕의 큰 복합쇼핑몰입니다. 아속역은 방콕의 중심역이라 유동인구가 굉장히 많은데요. 그만큼 쇼핑몰에도 여전히 방문객들이 많았습니다. 2014년도에 가서 너무 좋았던 터미널 21... 칼튼호텔에서 도보 9분 거리에 있길래 다시 찾았습니다. 조금 더 화려해진 것 같았어요. 그러나 대체적으로 9년전과 비슷했습니다. ㅎㅎ 각 나라마다 대표적인 것으로 컨셉을 잡아 만든 복합 쇼핑몰입니다. 멋들어져요. 터미널 21의 자랑 pier21입니다. 푸드코트인데 바트를 내면 낸 만큼의 바트가 들어있는 카드를 줍니다. 다 쓰면 바트가 남은만큼 환급도 해줘요. 그러니 꼭 카드에 있는 돈을 다 안 쓰셔도 됩니다. 맛도 참 좋은데 참 저렴한 푸드.. 202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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