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_인공지능의 탄생
- 인공지능이라는 용어는 1956년에 처음 생겼다.
- 인공지능의 아버지 '마빈 민스키'교수 : '인간은 생각하는 기계'라는 철학을 바탕에 깔고 '사람이 하려면 지능이 요구되는 일을 기계가 할 수 있게 만드는 과학'으로 정의하였다.
- 토론토대학의 '제프리 힌튼'교수 : 딥 러닝 개념을 처음 창시한 인공지능의 선구자이다. 구글 인공지능 부문 수장을 맡았다.
- 얀 레쿤 : 제프리 힌튼의 수제자이자 얼굴 인식 기술의 대가이다. 페이스북 수석 AI 엔지니어
위와 같은 훌륭한 사람들의 노고로 우리의 삶은 더욱 더 발전하고 풍요로워지는 게 아닐까 생각한다.
2. AI_인공지능과 딥 러닝
- 머신러닝 : 기계학습이라고도하며 컴퓨터가 학습을 가능하게 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하는 분야이다.
- 딥 러닝 : 심층학습이라고도 하며 사람이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지 않고 기계가 직접 데이터를 추출하여 저장하는 인간의 뇌에서 일어나는 의사 결정 과정을 모방해 만든 것이다.
> 데이터 양이 많고 정확성을 필요로하는 분야에 쓰인다. (사진/ 동영상 / 음성정보 분류)
> 머신러닝은 자신의 연구를 포함시킬 여지가 있고 처리기간이 짧은 반면에 딥 러닝은 사용자의 많은 지식과 노력 없이도 높은 정밀도를 얻을 수 있다.
> 가장 진화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딥 러닝 실수는 개발자도 모른다.
머신러닝까지는 그냥 신기하게만 읽어나갔는데 딥 러닝에서 살짝 소름이 돋는다. 인공지능이 이렇게까지 발전하다니 기술력이 정말 대단하다.
3. AI_인공지능에 주목하는 이유
- 인공지능은 그 자체로 존재하기보다는 다른 분야와 직간접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다.
- 인공지능은 과학이 아닌 인류의 새로운 여정이고, 삶의 새로운 방식이다.
- 모든 산업체가 활용돼 생태계를 이룬다.
- 인공지능으로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이며, 인공지능과 어떤 분야를 접속할 것인지 많은 고민이 필요하다.
출처 - 서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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