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람차가 있는 태국 방콕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대관람차가 있는 태국 방콕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그랩을 타고 아시아틱으로 향했습니다.

 

대관람차가 있는 것 보니 규모가 꽤 있는 야시장 같은데 어떨지 굉장히 기대를 하고서 갔어요!!

 

 

 

 

 

 

아시아틱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합니다.

 

야시장치고 꽤 이른시간부터 영업을 하네요.

 

이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사람구경도 쏠쏠한 재미였어요. 

 

 

 

 

 

대관람차의 모습입니다.

 

밤이되면 조명이 들어오는 야외 쇼핑몰의 대관람차에서 아름다운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관람차는 타지 않았는데요, 한 번쯤 타도 괜찮을 듯합니다. 요금은 500밧이라고 해요.

 

 

 

 

바로 아래에는 핫도그를 팔고 있네요. 간판이 너무 귀엽습니다. 

 

 

 

 

게살볶음밥과 수박주스인 땡모반을 주문했습니다.

 

게살이 정말 많이 들어가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

 

 

 

 

 

배를 든든하게 채우고 나서 상점을 구경했습니다. 주로 옷을 파는 상점들이 많았어요.

 

코끼리 모형물이나 지갑, 가방도 많이 팔고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곳곳에 있는데 깔끔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서 좋았어요. 

 

이상 방콕 야시장인 아시아티크에 대한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