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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미슐랭 맛집, 카우 쏘이 맛집 치앙마이 미슐랭 맛집, 카우 쏘이 맛집 이번에는 치앙마이 현지인이 알려준 카우쏘이 맛집에 갔습니다. 숙소에서 걸어서 17분 거리에 있길래 오픈런을 했는데요.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람들이 금세 모여들었어요. 2021년, 2022년,2023년 미슐랭 맛집으로 선정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점점 더 기대가 되는데요!!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번호로 말하면 됩니다. 실내가 아니라 더웠습니다. 웬만하면 그랩 타고 가시는 거 추천드릴게요 ㅎㅎ 안에는 닭다리와 칼국수 같은 면, 튀긴 면? 과 고수가 올라가 있습니다. 국물이 살짝 매콤한데 상당히 매력적인 맛이더라고요. 가격도 우리나라돈 5천원을 넘지 않는 매우 착한 가격입니다. 이상 치앙마이 맛집, 미슐랭 맛집 간 후기를 말씀해드렸.. 2023. 4. 4.
부산 3 박 4 일 여행 후기 (feat. 처음 타본 진에어) 부산 3 박 4 일 여행 후기 (feat. 처음 타본 진에어) 이번에는 국내 여행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부산 여행인데요. 숙소는 아고다에서 서면 어반 스테이로 예약을 했습니다. 출발 이틀 전과 당일 12시쯤에도 카톡을 보내주세요~ 서면 어반스테이는 프론트가 없이 비대면으로 체크인을 하는 숙소인데요. 딱 풀옵션인 원룸이라고 보시면 돼요 ㅎㅎ 카드가 없고 비밀번호로 입력하고 들어가는거라 카드 챙길 거 하나 없다고 편리했네요! ㅎㅎ 김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고등학생 시절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떠나기위해 왔던 김포공항... 이후에 두 번째네요 ㅎㅎ 공항에 있을 땐 언제나 설레요. 셀프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발행했어요! 그 리고 수하물을 부치고 김해공항으로 도착을 했답니다!! 김해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2023. 4. 4.
대관람차가 있는 태국 방콕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대관람차가 있는 태국 방콕 야시장, "아시아티크(ASIATIQUE)" 그랩을 타고 아시아틱으로 향했습니다. 대관람차가 있는 것 보니 규모가 꽤 있는 야시장 같은데 어떨지 굉장히 기대를 하고서 갔어요!! 아시아틱의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 영업을 합니다. 야시장치고 꽤 이른시간부터 영업을 하네요. 이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사람구경도 쏠쏠한 재미였어요. 대관람차의 모습입니다. 밤이되면 조명이 들어오는 야외 쇼핑몰의 대관람차에서 아름다운 강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는 대관람차는 타지 않았는데요, 한 번쯤 타도 괜찮을 듯합니다. 요금은 500밧이라고 해요. 바로 아래에는 핫도그를 팔고 있네요. 간판이 너무 귀엽습니다. 게살볶음밥과 수박주스인 .. 2023. 3. 30.
태국 방콕 호텔 추천 ③ - 칼튼호텔(calton hotel) 태국 방콕 호텔 추천 ③ - 칼튼호텔(calton hotel) 아고다로 예약했고 3박에 총 51만 9,823원을 낸 이번 여행에 있어 가장 비싸게 묵었던 호텔입니다. 최신식 호텔이며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근처에 맛집도 많고 맛사지샵도 많았습니다. 아속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라 터미널 21의 접근성이 좋은 것 또한 장점이었죠. 디파짓은 6000바트를 긁는데 진짜로 결제한 것이 아니라 가결제한것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목록에 보면 사용한 내역으로 나와있지만 3주 정도가 지나면 사라집니다. 룸 키를 방안에 꽂아놓지 않아도 전기가 유지됩니다. 시스템 커튼이 있어서 손으로 커튼 안쳐도 되서 너무 편리하고 신기했어요.ㅋㅋㅋㅋ 촌스럽게 몇 번씩 작동시키고 그랬답니다 엘리베이터가 4대가 있어 33층까지 있지만 금방금방..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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