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푸꾸옥여행 #베트남여행 #푸꾸옥자유여행 #베트남푸꾸옥 #휴양지추천1 2022년도 여자혼자 다녀온 푸 꾸옥 자유여행 후기 - 제 2탄 푸 꾸옥에 왔으니 기대되는 조식먹으러 가자 이튿날 베트남 푸 꾸옥 현지시간으로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조식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고양이 세수를 하고, 옷을 챙겨 입고 식당으로 나섭니다. 6시 20분까지 도착해서 그런지 아직 아무도 오지 않고 리조트 직원들이 모여서 레스토랑 입구 쪽에서 회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6시 30분이 딱 되고 나서 입장했습니다. 아직 아무도 손대지 않은 정갈한 음식을 보니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원래 식당에 들어가자마자 스파클링 와인을 주는데 제가 너무 일찍 가서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착석을 하면 계란 요리와 쌀국수를 요청하는 용지를 줍니다. 스크램블, 써니사이드업, 오믈렛 등의 여러 계란 요리가 있고 토핑도 선택 가능하여 입맛에 맞는 계란 요리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역시나.. 2022.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