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종부세개편1 종부세 폭탄의 위력이 낮아졌다, 내년 대상자는 절반이 줄어든 66만명 종부세 폭탄의 위력이 낮아졌다, 내년 대상자는 절반이 줄어든 66만 명 여야는 1가구 1주택자와 부부 공동명의자에게 물리는 종합 부동산 세 부담을 낮추는데 합의했다. 그럼에 따라 내년에 종합 부동사 세를 내야 하는 국민은 약 66만 명이 될 예정이다. 올해에 122만 명인걸 보면 거의 반으로 줄은 셈이다. 이 수치는 2020년도 수준의 종합 부동산 세 납세자 수가 되는 것이라고 한다. 공동명의로 집을 보유한 부부는 각 6억 원씩 총 12억 원의 기본공제를 받았다. 내년부터는 공제액이 각각 9억 원으로 바뀌며 총 18억 원까지 공제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2 주택자까지 중과세도 폐지하기로 했다. 나랑은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2 주택자를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은 좋겠다. 그러나 3 주택 이상 보유자에 대한 .. 2022. 1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