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제야의 종1 3년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 3년 만에 제야의 종 울린다, 종로 보신각 타종 행사 12월 31일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3년 만에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다고 합니다. 3년 만이니 많은 사람들이 몰릴 거 같은데요. 인파 10만 명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12월 25일 서울시가 종로 보신각에서 타종행사를 연다고 밝혔고, 2020년부터는 온라인으로 중계해온 만큼 3년 만에 열리는 행사입니다. 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 30분까지 보신각 주변의 차도가 전면 통제됩니다. 31일에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지하철 1호선 종각역에 지하철이 정차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전상의 문제때문에 그렇겠죠? 종각역 등 6개 지하철역에 평소보다 5배 이상 많은 안전요원 백여 명을 배치한다고 합니다. 행사 후의 시민들의 안전 귀가를.. 2022. 1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