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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즐길거리 / 놀거리 '콤콤오락실' 후기
밥을 먹고 카페를 갔다가 심심해서 오락실을 찾았어요. 내부는 아담하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오락실입니다. (노래방기계는 없어요...)
내부가 굉장히 따뜻해서 외투를 금방 벗게 됩니다 ㅋㅋ
농구도 하고 다트도 했어요. 다트게임의 재미를 오늘 알았네요 ㅎㅎ
좁은 칸에 딱 꽂혔을 때의 쾌감이란~~~
무인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지폐교환기는 당연히 있고요~
내부는 작지만 알찬 연남동 오락실, 게임장 "콤콤오락실"의 후기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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