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 신메뉴 "블랙 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리뷰

공차 신메뉴 "블랙 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리뷰

 

 

공차에서 제일 좋아하는 메뉴는 바로 블랙 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입니다.

 

아직도 신메뉴로 분류되고 있는데 궁금해서 먹어봤다가 저희 최애 메뉴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배민으로 주문을 했어요. 

 

 

 

 

하나는 토핑으로 알로에를 선택하고 당도는 50%, 하나는 토핑으로 펄과 코코넛을 선택하고 당도를 30%로 선택했습니다. 

 

제가 포도를 좋아해서 그런지 포도맛이 나는 블랙 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가 참 맛있어요.

 

이름이 좀 길긴 하지만요. 전 개인적으로 줄여서 포도 밀크티라고 해야겠네요 ㅎㅎ

 

 

 

 

 

 

 

공차는 당도와 얼음 양과 토핑을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어서 참 좋은거 같아요.

 

당도는 0%부터 30%, 50%, 70%, 100%가 있습니다. 저는 주로 30%를 선택해요.

 

토핑으로는 딸기 쥬얼리 +900원, 펄 +500원, 화이트펄 +500원, 알로에 +500원, 코코넛 +500원, 밀크폼 +500원, 치즈폼 +700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이상 공차 신메뉴 블랙 사파이어 포도 쥬얼리 밀크티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