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은행골 초밥1 여의도 초밥 맛집 "은행골" 국회의사당점 후기 여의도 초밥 맛집 "은행골" 국회의사당점 후기 그동안 들어만보고 지나가다 간판만 봤던 초밥집 은행골을 드디어 왔습니다!! 초밥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모듬 초밥, 단품 초밥, 반반 초밥 이렇게 나뉘어있어요. 저희는 반반초밥인 활어 + 연어 (총 12피스) 18,000원짜리를 두 개 주문했습니다. 밥알이 잘 풀어지는 초밥을 몇번 먹은적이 있었는데 은행골도 이런쪽의 초밥인 줄 이날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밥알 이 잘 풀어지기 때문에 젓가락질을 잘 해야 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뭔가 꽉꽉 뭉쳐있는 초밥은 약간 체할거같은 느낌이 들 때가 간혹 있는데 은행골 초밥은 왠지 소화가 더 잘 될 거 같은 느낌입니다 ㅋㅋ 여기서 재밌게 읽었던 초밥이야기를 말씀해드릴게요. 김밥의 꼬다리가 맛있는 이유는 밥과 밥 사이의.. 2023. 4.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