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방콕 여행1 14년도 여자 혼자간 태국 방콕 여행, 세상 알차게 보냈던 혼자여행 2014년도 혼자 태국 방콕 갔던 여행 후기 방콕은 2번째로 혼자 간 여행지입니다.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했을 때 불교 국가답게 향냄새가 많이 났던 게 지금도 인상 깊게 남아있어요. 그리고 택시비가 정말 저렴해서 웬만한곳은 택시를 타고 다녔고, 길거리에서 과일도 많이 팔아서 과일도 많이 사 먹었어요. 투명 비닐에 넣어서 기다란 꼬지를 줘서 먹기 편하게 팔더라고요. 방콕은 수상가옥과 수상시장이 발달해있어요. 여행 가기 전에 엄청나게 많이 알아봐서 여행객들이 많이 가는 수상시장으로 가지 않고 99% 현지인들로 이뤄져 있는 수상시장으로 갔어요. 그리고 현지인들과 같이 수상가옥을 구경도 하고 약간 투어(?)식으로 진행됐는데 비용은 엄청 저렴했던 기억입니다. 방콕은 교통수단으로 배가 있어요. 지금도 있겠죠...? .. 2022. 10. 2. 이전 1 다음